과감하게 시작한 해외선물 시작부터 삐걱








투자라는 것이 정말 어렵게 느껴집니다..

처음 시작할 때는


금방이라도 큰 돈을 벌어서 부자가 될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..


아마도 많은 분들이 그런 느낌을 가지고 위험한 주식 등을 하지

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 봅니다..










적어도 저는 그렇게 시작했는데.. 아마도 은행이자율이

너무 낮아서 그리고


부동산은 너무 큰 목돈이 필요해서 시작하게 된 것이 주식이 아닐까


생각하는데.. 처음에는 손실나다가 어느 날 수익으로 돌아서면서

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.. 그래서









시작한 것이 해외선물입니다.. 사실 해외선물은

레버리지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..


소액으로도 큰 돈을 벌 수 있는 시기가 상대적으로 짧을 수 있다는 


장점에 저는 매료되었는데.. 그러나 세상에 쉽게 돈벌 수 있는 것은

없나봅니다.. 처음부터 너무 삐걱되고 있네요..









Posted by 천공의풍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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